2020년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가게가 있나보네요?
이전에 같은 평택에서 타 카센타에서 스파크 차종 구매해서 방문했어도 이런적 없었습니다.
지들 실수에도 죄송합니다는 커녕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 인사한마디없이 목에 깁스한 사장 및 직원 뭘 보고 제휴 맺은건지 카맨샵도 책임 느끼셨음해요.
너무 제휴 맺을데가 없어서 별 꼴같지도 않은데 제휴 맺은 것 같은데 본사에 항의하시라고 당당하게 오히려 요구하시고 취소권유하던데 제가 직접 쓴 후기니깐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고 카맨샵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 문제사항에대해 처리 결과 피드백 주세요.,
위메프 2/29 오후3시 방문.
보통 방문하면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보길 마련인데 10분을 눈길도 안줌.
예약하고 방문했다고 문자 보여줘도 여직원 왈 "우리는 절대 예약을 안받는다. 예약받으면 일이 밀려서 일 못한다."는 개소리 시작.
잔유제거 서비스까지 포함된거니깐 쿠폰 내용대로 해달라고 했더니 "우리는 그런걸 해준적이 없다."고 주장함
녹취한다고하자 여직원 돌변 "겨울이라 기계가 언다."는 둥 "기계가 고장났다."는 둥 말을 바꾸기 시작.
심지어 "예약 손님중에 손님같은 분은 없다."
취소얘기 내가 꺼내지도 않았는데 "취소하고 싶으시면 하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시전
자기들은 예약을 절대 안받는다더니 예약번호를 부르라더니 컴퓨터 띡띡 만져보더니 두타임이 열려있었다나 ?
이부분에 대해 왜 알아보지도 않고 이상한 사람을 만드냐고 사과를 요구하자 절대 사과 안함.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현장일하는 직원끼리 서로 주고 받는 말이 더 가관임. "어떤 오일이길래 그래?"
그럼 기본 오일로 바꾸면 거부해도 되는건가요? 물어보니 대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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