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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타이어 편마모는 제겐 별 관계가 없습니다... 전 그냥 느껴보고
싶습니다. 오랜 아니지만 ...(제가 나이가 많지 않거든요...) 얼라이먼트를 본지 5 년 됬거든요..? 그런데 카맨대학서 나온 하체에 대한 내용들은 첨 들어보는 것 들이고 해보고 싶어요....
물론 그외에 다른내용들도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어차피 손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들이
라는 거죠.... 제차 타이어 편마모 정도는 별거 아니죠... 않그렇
습니까? 일단 제가 느껴봐야 손님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수있는
거 아닙니까? 우린 물건을 파는 영업 사원이 아니기에..........
귀찮겠지만 제가 질문하는 것은 일단 핸들 유격감, 토우로? 아님 캠버로? 그런문제죠... 정비를 하고 얼라이먼트를 본다는
저도 답답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 입장에선 우리만 바라 보
잖아요.... 느끼고 싶단 얘기죠.... 실제로 저는 손님차론 할수
없으니까 제차 하다못해 활대 반도고무 하나 교환하고서도 시
운전이랍시고 100km이상 주행을 해봅니다.... 다른이상이 있더라도 잡을수있는 "야... 됬다" 라는 느낌이 날수 있는 방법 제겐그게 중요 하거든요..... 그러고 참고로 전 코너가 많은 길을
즐기는 편이 거든요.... 전엔 카레이서가 제 꿈이었답니다....
>장용석님의 많은 의견을 보면서, 한국인의 긍지를 느낌니다.
>약 10년간 자동차의 성능 시험과 클레임 처리를 위해 전 세계 60여개국을 돌면서 많은 정비인을 보지만, 한국의 정비인 처럼 기술자의 긍지를 별로 보지 못 했지요.
>배우려는 자세와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 자신의 기술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면서 철저하게 대응을 하는 경우는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본 기억이 없읍니다.
>
>그저 고개를 까닥까닥 하면서 ......
>메이커에 크레임을 치라는 식이 전부이지요.
>
>
>왼쪽 상단에 네스테크를 누르면
>좌편에 카맨닥터 위에 카맨마스터즈 클럽이 나옵니다. 이곳을 눌러 보시면,
>저동차의 매니아를 위한 글들이 올라와 있읍니다.
>이곳에서는 신 기술과 높은 수준의 기술적인 토론이 있으니, 장용석님에게는 도움이 될 듯 싶읍니다.
>
>
>그리고 상단에 카맨 대학이 나와있고, 그것을 누르면 좌편 중상단에 교육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을 누르면 많은 내용이 나오는데, 아이다스 교육 자료를 한가지씩 읽어 보시면 전자제어에 관한 내용을 볼 수 있읍니다.
>
>계속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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